스타트업 육성업무를 하면서 처음 읽은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10년동안 스타트업을 차리고, 주위 회사들을 멘토링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 이다.
책에서는 스타트업이 생각해볼만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스타트업은 기존에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경우가 많다.
즉 스타트업의 시작은 어떻게하면 문제를 해결할까? 바로 문제해결 전략이 필요하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서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
문제를 해결했다면 어떻게 이익을 창출하고, 마케팅을 할지가 중요하게 된다.
그리고 좋은 리더가 되는 방법과 동기부여로 이 책은 마무리 된다.
"만약 소비가에게 원하는 것이 무었이냐고 묻는다면, 더 빨리 달리는 말을 달라고 했을 것이다.
절대 자동차 이야기는 꺼내지 않았을 것이다"
- 헨리 포드(포드자동차 창업자)
좋은 서비스의 방향은 다양할 것 같다.
기존에 있던 시장에서 가치나 기능을 추가한 시장을 발굴할 수 있고, 아니면 고객이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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